드릅게 불친절.
앉아있는 손님두고, 둘이서 뭘그리 속닥대는지
정말 불쾌했다.
야박한 샘플은 안줘도 그만
다른점과 비교되고
나이든 매니저인지 눈치좀 그만 주쇼.
여지껏 급할때 가까우니 소소하게 몇개 샀었는데
다른 백화점가면 그만.
쿠션 색상 교환차 테스트하는데 그렇게 아깝나.
몽땅 환불하고 공홈에서 사려다 참았네.
전화문의에는 신제품 호수 차이 몰라서 물어보는데 한숨만 푹푹.
웃음은 바라지도 않는다. 정보 제공은 해야 될 거 아닌가.
옆매장 L 사는 안 그런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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