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입어보겠다 했는데 옷걸이를 빼고 한손으로 던지듯이 주었습니다 표정 , 태도 , 말투 다 귀찮다는 듯이 응대 해주고 손님이 말을 하면 얼굴을 쳐다보면서 얘기해야되는데 자기 할 일이 먼저라는듯이 행동합니다. 이런 서비스업으로 손님을 응대할 경우 굉장히 불쾌합니다. 직원 교육을 다시 한다해도 그 분은 변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남자 두분이 계셨는데 키 작은 분입니다 기분좋게 쇼핑하러왔는게 기분 굉장히 불쾌상태로 나왔습니다.
다시는 뉴발 안갈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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