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놀러왔다가 동탄롯데디올에서
선물받은거 교환하러 갔다가 왠지 불쾌감만 느끼고 왔다
3일전 받은건데 이번에만 해준다고 생색을 무뚝뚝하게 내면서..정말 불친절한 직원이었다. 웃음기하나 없는 얼굴에..얼마나 마음이 불편했는지..
디올본사에서 3일된 최근 물건을 교환 하지못하도록 해놓은것도 아닌데 왜 이런 푸대접을 받아야하는지ㅡ
디올 플래티넘 생각하고 계속 다니려고 했는데 당장 매장바꿨다. 다시는 그 매장.그직원 있는 디올은 가지않으리라...
그렇게 무뚝뚝하고 냉랭하고 물건에 대해 이모저모 얘기도 없는 직원이 어찌 스페셜리스트 프래그런스가 되었을지 궁금하다
고가의 물건을 구매해야만 친절하다면 디올은 분명 직원관리를 잘못하고 있는거다
교환을 하든.구매를 하든.구매를 하지않든 친절하다면 계속 찾고 싶은것이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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