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친절하고 불쾌합니다 영영아 옷 매장이 여기가 거의 독점이라 그런지 내의를 몇장 사려고 하는데 갑자기 직원이 "뭘 오래 고르냐며 엄마들이 맘에 안들면 다 바꾸려 온다며" 황당한 말을 하면 불친절 해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생전 처음 여자아기 옷을 사보니 어떤게 괜찮은지 , 어떤 사이즈인지 몰라 남편이 두리번 거렸는데 이 따위 말로 손님을 기분 나쁘게 불친절하는지 두번 다시 가기 싫어지네요 좋은 마음으로 쇼핑하러다녀 정말 기분 엉망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