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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나
2025.03.15
백화점 인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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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화장품
1. 구입을 희망하는 제품을 말했는데 제품을 먼저 찾아주고 보통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을 홍보합니다. 그러나 직원분은 추가 제품에 대한 홍보에만 열을 올려 기분이 상해 말씀드린 제품만 달라고 했더니 머쓱해하며 말없이 계산하고 사은 제품 하나 넣어주었습니다.
그분도 기분은 상해겠지요. 그러나 누가 더 화났을까요?
2. 저녁에 롯데 어플보다 사은행사를 보니 15만원에 1만원 모바일 상품권 사은행사를 확인하고 사은행사 참여했습니다. 보통은 계산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사은행사를 알려주는데 뭐지 하는 생각에 또 기분이 나빠 리뷰작성합니다.

남자 직원분 1층에서 매장에서 처음으로 만나고 오늘 지하매장 두 번째 만납니다.
직전 구매 때에도 별로여서 오늘도 그분을 만나 처음 부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분에게 서비스 받고 싶었지만 그래 제품만 사면 되니까 하는 마음은 역시 오늘도 불쾌했습니다. 소비자 대하는 자세부터 배우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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